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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4잔 이내 소주, 뇌졸중 위험 낮출 수 있다”
입력 2015.11.06 (12:06) 수정 2015.11.07 (22: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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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주를 하루에 반병 이내로 마시는 것은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다만, 과음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의 위험을 높인다며 확대 해석은 경계했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루에 소주 서너잔 정도를 마시는 것은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에 등록된 20살 이상 환자들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환자 천8백여 명과 건강한 사람 3천 5백여 명의 정보를 모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하루에 소주 1잔을 마시는 것은 62%의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었고, 2잔은 55%, 서너잔은 46%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두잔 정도까지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석 결과 또,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비율은 뇌졸중 환자가 55%, 일반인의 경우 40%로 나타나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뇌졸중 환자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평균 주량은 뇌졸중 환자군이 더 많았습니다.

연구팀 관계자는 특히 분석 결과에 대해 이번 연구는 소주와 뇌졸중 예방 효과에만 국한돼 진행된 것이라며 과음은 뇌졸중은 물론 다른 질병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에 발표됐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 “하루 3~4잔 이내 소주, 뇌졸중 위험 낮출 수 있다”
    • 입력 2015-11-06 12:08:22
    • 수정2015-11-07 22:15:03
    뉴스 12
<앵커 멘트>

소주를 하루에 반병 이내로 마시는 것은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다만, 과음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의 위험을 높인다며 확대 해석은 경계했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루에 소주 서너잔 정도를 마시는 것은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에 등록된 20살 이상 환자들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환자 천8백여 명과 건강한 사람 3천 5백여 명의 정보를 모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하루에 소주 1잔을 마시는 것은 62%의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었고, 2잔은 55%, 서너잔은 46%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두잔 정도까지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석 결과 또,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비율은 뇌졸중 환자가 55%, 일반인의 경우 40%로 나타나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뇌졸중 환자군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평균 주량은 뇌졸중 환자군이 더 많았습니다.

연구팀 관계자는 특히 분석 결과에 대해 이번 연구는 소주와 뇌졸중 예방 효과에만 국한돼 진행된 것이라며 과음은 뇌졸중은 물론 다른 질병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에 발표됐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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