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 살해·암매장’ 40대 형제 긴급 체포
입력 2015.11.06 (12:25)
수정 2015.11.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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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중국동포 여성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로 47살과 45살인 홍 모씨 형제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홍 씨 형제는 지난달 1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있는 자신들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국동포 47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 형제는 지난달 1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있는 자신들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국동포 47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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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포 살해·암매장’ 40대 형제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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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2:26:14
- 수정2015-11-06 13:27:41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중국동포 여성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로 47살과 45살인 홍 모씨 형제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홍 씨 형제는 지난달 1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있는 자신들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국동포 47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 형제는 지난달 1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있는 자신들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국동포 47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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