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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니 제도, 재생 에너지 선두
입력 2015.11.06 (12:48) 수정 2015.11.06 (13: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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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코틀랜드 북쪽에 위치한 오크니 제도에서는 북해의 거친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재생 에너지 생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리포트>

때 묻지 않은 북해의 자연을 간직한 오크니 제도.

스코틀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오크니 제도에서는 온통 바다와 바람으로 둘러싸였는데요,

주민 2만여 명은 조금 황량하게 보이기도 하는 이곳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풍력 발전기는 물론 언덕 곳곳에 설치돼 있고요.

바다에 떠 있는 뱀 모양 부표 같은 이 시설물은 해양 에너지, 즉 파도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기입니다.

또 바다 밑에는 해풍에 따라 조개처럼 열렸다 닫히기를 반복하며 전력을 생산하는 장치도 설치돼있습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의 여러 혁신적 장치들이 실험되고 있는데요.

<녹취> 커모드(유럽 해양에너지센터장) : "쉼 없이 휘몰아치는 바람과 파도를 실제 활용 가능한 에너지로 바꾸는 연구 개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크니 제도에서는 이 같은 시설을 통해 주민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두 배 가량인 한 해 50MW(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데요,

재생 에너지 개발의 선두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오크니 제도, 재생 에너지 선두
    • 입력 2015-11-06 12:50:48
    • 수정2015-11-06 13:08:15
    뉴스 12
<앵커 멘트>

스코틀랜드 북쪽에 위치한 오크니 제도에서는 북해의 거친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재생 에너지 생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리포트>

때 묻지 않은 북해의 자연을 간직한 오크니 제도.

스코틀랜드 북동쪽에 위치한 오크니 제도에서는 온통 바다와 바람으로 둘러싸였는데요,

주민 2만여 명은 조금 황량하게 보이기도 하는 이곳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풍력 발전기는 물론 언덕 곳곳에 설치돼 있고요.

바다에 떠 있는 뱀 모양 부표 같은 이 시설물은 해양 에너지, 즉 파도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기입니다.

또 바다 밑에는 해풍에 따라 조개처럼 열렸다 닫히기를 반복하며 전력을 생산하는 장치도 설치돼있습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의 여러 혁신적 장치들이 실험되고 있는데요.

<녹취> 커모드(유럽 해양에너지센터장) : "쉼 없이 휘몰아치는 바람과 파도를 실제 활용 가능한 에너지로 바꾸는 연구 개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크니 제도에서는 이 같은 시설을 통해 주민들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두 배 가량인 한 해 50MW(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데요,

재생 에너지 개발의 선두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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