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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파손에 몸살”…베를린 장벽에 보호벽 설치
입력 2015.11.06 (12:57) 수정 2015.11.06 (17:01) 국제
독일 베를린 장벽에 투명 보호벽이 설치됩니다.

베를린 시는 베를린 장벽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일대에 관광객들이 낙서를 하고 콘크리트 부스러기를 떼어가는 일이 잦아 투명 보호벽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벽은 내년 초까지 15만 유로, 우리돈 1억 8천만원을 들여 장벽에서 1.3m 떨어진 위치에 80㎝ 높이로 '보호 기념물'이라는 표지와 함께 세워질 예정입니다.

길이 1.3km에 이르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예술가들이 그림 100여점을 그려놓은 곳으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 “관광객 파손에 몸살”…베를린 장벽에 보호벽 설치
    • 입력 2015-11-06 12:57:40
    • 수정2015-11-06 17:01:18
    국제
독일 베를린 장벽에 투명 보호벽이 설치됩니다.

베를린 시는 베를린 장벽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일대에 관광객들이 낙서를 하고 콘크리트 부스러기를 떼어가는 일이 잦아 투명 보호벽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벽은 내년 초까지 15만 유로, 우리돈 1억 8천만원을 들여 장벽에서 1.3m 떨어진 위치에 80㎝ 높이로 '보호 기념물'이라는 표지와 함께 세워질 예정입니다.

길이 1.3km에 이르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예술가들이 그림 100여점을 그려놓은 곳으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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