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누드 작품 ‘라 고뫼스’ 767억 원에 판매
입력 2015.11.06 (13:32)
수정 2015.11.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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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의 누드작품 '라 고뫼스'가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높은 6천 745만 달러, 우리돈 767억원에 거래됐습니다.
'라 고뫼스'란 제목의 이 작품은 피카소가 19살 때 프랑스 파리에서 그린 초기작으로 카바레 연기자의 벗은 몸을 그린 희귀품입니다.
앞서 올해 5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1억 7천 936만 5천 달러 우리돈 천 968억원에 팔려 미술품 거래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라 고뫼스'란 제목의 이 작품은 피카소가 19살 때 프랑스 파리에서 그린 초기작으로 카바레 연기자의 벗은 몸을 그린 희귀품입니다.
앞서 올해 5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1억 7천 936만 5천 달러 우리돈 천 968억원에 팔려 미술품 거래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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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누드 작품 ‘라 고뫼스’ 767억 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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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3:32:49
- 수정2015-11-06 17:01:18
파블로 피카소의 누드작품 '라 고뫼스'가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예상가보다 높은 6천 745만 달러, 우리돈 767억원에 거래됐습니다.
'라 고뫼스'란 제목의 이 작품은 피카소가 19살 때 프랑스 파리에서 그린 초기작으로 카바레 연기자의 벗은 몸을 그린 희귀품입니다.
앞서 올해 5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1억 7천 936만 5천 달러 우리돈 천 968억원에 팔려 미술품 거래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라 고뫼스'란 제목의 이 작품은 피카소가 19살 때 프랑스 파리에서 그린 초기작으로 카바레 연기자의 벗은 몸을 그린 희귀품입니다.
앞서 올해 5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1억 7천 936만 5천 달러 우리돈 천 968억원에 팔려 미술품 거래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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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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