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11.06 (18:59) 수정 2015.11.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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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미래 먹거리 창출 수단”

박근혜 대통령이 제4차 규제 개혁 점검 회의를 주재하면서 규제 개혁은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 관련 인증 규제 가운데 절반 이상을 폐지하거나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야, 국회 복귀키로…9일부터 국회 정상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에 반발해 나흘째 국회 일정을 거부 중인 야당이 다음 주 국회 복귀를 결정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국회가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여당은 다음 주 민생 정책 관련 회의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대표 집필자 최몽룡 교수 사퇴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사 국정 교과서 대표 집필진 초빙 사실이 공개된 직후 취재차 자택으로 찾아온 여기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사편찬위원회에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성대 공사 중 구조물 붕괴…6명 부상

부산 경성대학교의 다목적홀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작업 도중 5층 높이의 구조물이 무너져 인부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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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06 15:00:08
    • 수정2015-11-06 19:33:28
    뉴스 7
“규제개혁, 미래 먹거리 창출 수단”

박근혜 대통령이 제4차 규제 개혁 점검 회의를 주재하면서 규제 개혁은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 관련 인증 규제 가운데 절반 이상을 폐지하거나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야, 국회 복귀키로…9일부터 국회 정상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에 반발해 나흘째 국회 일정을 거부 중인 야당이 다음 주 국회 복귀를 결정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국회가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여당은 다음 주 민생 정책 관련 회의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대표 집필자 최몽룡 교수 사퇴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사 국정 교과서 대표 집필진 초빙 사실이 공개된 직후 취재차 자택으로 찾아온 여기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사편찬위원회에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성대 공사 중 구조물 붕괴…6명 부상

부산 경성대학교의 다목적홀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작업 도중 5층 높이의 구조물이 무너져 인부 6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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