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다목적홀 공사 현장 붕괴…6명 부상
입력 2015.11.06 (15:25)
수정 2015.11.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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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10분쯤 부산 남구 경성대학교 다목적홀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물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5층 건물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44살 김 모 씨 등 인부 6명이 3층으로 추락하면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층 건물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44살 김 모 씨 등 인부 6명이 3층으로 추락하면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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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다목적홀 공사 현장 붕괴…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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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5:25:24
- 수정2015-11-06 18:56:07
오늘 오후 2시 10분쯤 부산 남구 경성대학교 다목적홀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물 일부가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5층 건물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44살 김 모 씨 등 인부 6명이 3층으로 추락하면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층 건물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44살 김 모 씨 등 인부 6명이 3층으로 추락하면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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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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