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역사교과서 집필진 폭행·협박·명예훼손 엄정 조치”
입력 2015.11.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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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명예훼손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교과서 집필진 등에 대한 협박과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등 불법 행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폭행과 협박 등 불법적인 물리력 행사에 대해선 용의자를 반드시 추적해 검거하는 등 엄정하게 사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교과서 집필진이 위협에 따른 신변보호를 요청할 경우 즉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집필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모욕 등의 행위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교과서 집필진 등에 대한 협박과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등 불법 행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폭행과 협박 등 불법적인 물리력 행사에 대해선 용의자를 반드시 추적해 검거하는 등 엄정하게 사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교과서 집필진이 위협에 따른 신변보호를 요청할 경우 즉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집필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모욕 등의 행위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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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역사교과서 집필진 폭행·협박·명예훼손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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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5:52:24
경찰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명예훼손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교과서 집필진 등에 대한 협박과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등 불법 행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폭행과 협박 등 불법적인 물리력 행사에 대해선 용의자를 반드시 추적해 검거하는 등 엄정하게 사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교과서 집필진이 위협에 따른 신변보호를 요청할 경우 즉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집필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모욕 등의 행위도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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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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