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을 갖고 항암 치료 중인 장애인의 마라톤 도전기를 다룬 작품 '나는 달린다'를 제작한 주부 장경례 씨에게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지난 9년간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운영한 KBS 부산총국 이경균 프로듀서에게 공로상을 시상했습니다.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모두 574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또 지난 9년간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운영한 KBS 부산총국 이경균 프로듀서에게 공로상을 시상했습니다.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모두 574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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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경균 프로듀서, 시청자미디어대상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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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5:59:42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을 갖고 항암 치료 중인 장애인의 마라톤 도전기를 다룬 작품 '나는 달린다'를 제작한 주부 장경례 씨에게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지난 9년간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운영한 KBS 부산총국 이경균 프로듀서에게 공로상을 시상했습니다.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모두 574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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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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