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 부흥시장 화재 피해 복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부천시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 마련과 전기·가스시설 복구, 화재 피해주민 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급식 봉사와 생필품, 성금 전달 등 시민들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흥시장 안 상가주택 화재로 2명이 다쳤고, 상가 12곳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부천시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 마련과 전기·가스시설 복구, 화재 피해주민 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급식 봉사와 생필품, 성금 전달 등 시민들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흥시장 안 상가주택 화재로 2명이 다쳤고, 상가 12곳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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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부흥시장 화재 복구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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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7:19:45
지난 3일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 부흥시장 화재 피해 복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부천시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 마련과 전기·가스시설 복구, 화재 피해주민 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급식 봉사와 생필품, 성금 전달 등 시민들의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새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흥시장 안 상가주택 화재로 2명이 다쳤고, 상가 12곳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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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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