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을 목표로 복귀한 아사다 마오가 피겨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면서 71.7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1.73점은 올 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나온 최고점수입니다.
우리나라의 박소연은 점프 실수로 52.47점에 머물면서 10위에 그쳤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면서 71.7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1.73점은 올 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나온 최고점수입니다.
우리나라의 박소연은 점프 실수로 52.47점에 머물면서 10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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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다 마오, 피겨 그랑프리 복귀전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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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20:07:52
평창 올림픽을 목표로 복귀한 아사다 마오가 피겨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면서 71.7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1.73점은 올 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나온 최고점수입니다.
우리나라의 박소연은 점프 실수로 52.47점에 머물면서 10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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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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