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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심 주택가에 최루탄 ‘펑’…왜?
입력 2015.11.07 (01:01) 수정 2015.11.07 (08:44) 사회
현직 검찰 수사관이 한밤중에 주택가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18일 밤 10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주택가 공원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의정부지검 소속 최 모 수사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최 수사관은 등산길에 우연히 최루탄을 발견해 보관했고, 핀이 빠져 처리를 하려다 터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2011년부터 1년여 동안 압수품을 담당했던 직원이었던 최 수사관의 최루탄 취득 경위가 불분명하다며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검찰청도 최 수사관의 최루탄 취득 경위 등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밤중 도심 주택가에 최루탄 ‘펑’…왜?
    • 입력 2015-11-07 01:01:23
    • 수정2015-11-07 08:44:12
    사회
현직 검찰 수사관이 한밤중에 주택가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18일 밤 10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주택가 공원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의정부지검 소속 최 모 수사관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최 수사관은 등산길에 우연히 최루탄을 발견해 보관했고, 핀이 빠져 처리를 하려다 터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2011년부터 1년여 동안 압수품을 담당했던 직원이었던 최 수사관의 최루탄 취득 경위가 불분명하다며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검찰청도 최 수사관의 최루탄 취득 경위 등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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