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72살 정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정 씨가 숨졌고 33제곱미터 규모의 목조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정 씨가 숨졌고 33제곱미터 규모의 목조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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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성서 주택 화재…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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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7 04:16:03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72살 정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정 씨가 숨졌고 33제곱미터 규모의 목조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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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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