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호주 교실…쿠션 의자·바닥 터치스크린 도입
입력 2015.11.07 (13:39)
수정 2015.11.07 (1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쿠션 의자와 바닥에 터치스크린이 설치된 미래 교실이 공개됐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이 같은 모습의 미래 초,중,고등학교 교실을 발표했습니다.
미래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전용 펜으로 바닥 스크린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학습할 수 있고, 태블릿과 랩톱 장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상호 소통 기술이 적용된 미래 교실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르면 2년 뒤 처음 적용할 방침입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이 같은 모습의 미래 초,중,고등학교 교실을 발표했습니다.
미래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전용 펜으로 바닥 스크린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학습할 수 있고, 태블릿과 랩톱 장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상호 소통 기술이 적용된 미래 교실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르면 2년 뒤 처음 적용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래의 호주 교실…쿠션 의자·바닥 터치스크린 도입
-
- 입력 2015-11-07 13:39:58
- 수정2015-11-07 18:38:17
호주에서 쿠션 의자와 바닥에 터치스크린이 설치된 미래 교실이 공개됐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이 같은 모습의 미래 초,중,고등학교 교실을 발표했습니다.
미래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전용 펜으로 바닥 스크린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학습할 수 있고, 태블릿과 랩톱 장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상호 소통 기술이 적용된 미래 교실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르면 2년 뒤 처음 적용할 방침입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는 이 같은 모습의 미래 초,중,고등학교 교실을 발표했습니다.
미래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전용 펜으로 바닥 스크린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학습할 수 있고, 태블릿과 랩톱 장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 정부는 상호 소통 기술이 적용된 미래 교실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르면 2년 뒤 처음 적용할 방침입니다.
-
-
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은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