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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갈등 계속
서울 도심 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회견 잇따라
입력 2015.11.07 (17:53) 수정 2015.11.07 (23:39) 사회
주말인 7일 서울 도심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정교과서 반대 청소년행동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는, 정부 서울청사 앞과 청계광장 앞에서 '독재를 미화하는 현 정부의 사상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세뇌'라며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와 촛불문화제를 각각 개최했습니다.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 연합과 재향 경우회 등은, 광화문 일대에서 '역사교과서 문제는 대한민국 사관과 공산주의 사관의 역사전쟁'이라며 국정화를 지지하는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4·16연대'는 청계광장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1년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 서울 도심 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회견 잇따라
    • 입력 2015-11-07 17:53:45
    • 수정2015-11-07 23:39:23
    사회
주말인 7일 서울 도심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정교과서 반대 청소년행동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는, 정부 서울청사 앞과 청계광장 앞에서 '독재를 미화하는 현 정부의 사상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세뇌'라며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와 촛불문화제를 각각 개최했습니다.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 연합과 재향 경우회 등은, 광화문 일대에서 '역사교과서 문제는 대한민국 사관과 공산주의 사관의 역사전쟁'이라며 국정화를 지지하는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4·16연대'는 청계광장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1년 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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