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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남자농구, 대만 물리치고 ‘아시아 첫 제패’
입력 2015.11.07 (22:07) 수정 2015.11.07 (22:07) 연합뉴스
한국 16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16세 이하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대만과 결승에서 78-69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전반을 30-31로 뒤진 한국은 3쿼터에 28점을 넣고 대만에 15점만 내줘 승기를 잡았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과 2011년 준우승, 2013년 대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또 이번 대회 상위 3개 나라에 주는 2016년 17세 이하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권은 한국과 대만, 중국이 가져갔다.

한국은 전날 열린 4강에서 이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노린 중국을 90-84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 U-16 남자농구, 대만 물리치고 ‘아시아 첫 제패’
    • 입력 2015-11-07 22:07:02
    • 수정2015-11-07 22:07:54
    연합뉴스
한국 16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16세 이하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대만과 결승에서 78-69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전반을 30-31로 뒤진 한국은 3쿼터에 28점을 넣고 대만에 15점만 내줘 승기를 잡았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과 2011년 준우승, 2013년 대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또 이번 대회 상위 3개 나라에 주는 2016년 17세 이하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권은 한국과 대만, 중국이 가져갔다.

한국은 전날 열린 4강에서 이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노린 중국을 90-84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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