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 악화’ 인천~백령도 여객선 1척 운항 통제

입력 2015.11.08 (08:55) 수정 2015.11.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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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은 오늘 오전 서해 상의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2척 가운데 규모가 작은 코리아킹 호의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실은 나머지 10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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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기상 악화’ 인천~백령도 여객선 1척 운항 통제
    • 입력 2015-11-08 08:55:36
    • 수정2015-11-08 16:05:56
    사회
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은 오늘 오전 서해 상의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2척 가운데 규모가 작은 코리아킹 호의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실은 나머지 10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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