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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재고 136만 톤…지난해 10월보다 50만 톤 증가
입력 2015.11.08 (10:15) 수정 2015.11.08 (15:04) 경제
식습관 변화로 쌀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쌀 재고량이 130만 톤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9월 말 기준 쌀 재고는 136만 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보다 50만 톤 가량 증가한 것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적정하다고 보는 80만 톤보다도 많습니다.

쌀 재고 136만 톤에는 국산쌀과 수입쌀, 햅쌀과 묵은쌀 재고가 모두 포함되며, 전국의 양곡창고 3천9백여 곳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대체 작물 재배 확대와 농지이용 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 중장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 쌀 재고 136만 톤…지난해 10월보다 50만 톤 증가
    • 입력 2015-11-08 10:15:10
    • 수정2015-11-08 15:04:32
    경제
식습관 변화로 쌀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쌀 재고량이 130만 톤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9월 말 기준 쌀 재고는 136만 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보다 50만 톤 가량 증가한 것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적정하다고 보는 80만 톤보다도 많습니다.

쌀 재고 136만 톤에는 국산쌀과 수입쌀, 햅쌀과 묵은쌀 재고가 모두 포함되며, 전국의 양곡창고 3천9백여 곳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대체 작물 재배 확대와 농지이용 효율화 방안 등이 포함된 중장기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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