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임원진, 청년희망펀드 40억 기부
입력 2015.11.08 (11:11)
수정 2015.1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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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희망펀드'에 4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임원진이 10억 원을 마련합니다.
한화 그룹 측은 김승연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공감하며 미래 주역인 청년이 바로 설 수 있는 마중물 마련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임원진이 10억 원을 마련합니다.
한화 그룹 측은 김승연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공감하며 미래 주역인 청년이 바로 설 수 있는 마중물 마련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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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임원진, 청년희망펀드 4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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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8 11:11:47
- 수정2015-11-08 15:46:56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과 임원진이 '청년희망펀드'에 4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임원진이 10억 원을 마련합니다.
한화 그룹 측은 김승연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공감하며 미래 주역인 청년이 바로 설 수 있는 마중물 마련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이 사재 30억원을 기부하고 그룹 임원진이 10억 원을 마련합니다.
한화 그룹 측은 김승연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공감하며 미래 주역인 청년이 바로 설 수 있는 마중물 마련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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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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