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경기연맹이 전 회장의 뇌물 스캔들에 올해의 대상 시상식도 연기했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오는 28일 모나코에서 열기로 한 올해의 대상 시상식 행사를 취소한다며, 추후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라민 디악 전 회장이 '러시아 선수들의 금지약물복용을 눈감아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현재 프랑스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오는 28일 모나코에서 열기로 한 올해의 대상 시상식 행사를 취소한다며, 추후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라민 디악 전 회장이 '러시아 선수들의 금지약물복용을 눈감아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현재 프랑스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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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회장의 뇌물 스캔들…국제육상연맹, 시상식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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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8 11:11:48
국제육상경기연맹이 전 회장의 뇌물 스캔들에 올해의 대상 시상식도 연기했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오는 28일 모나코에서 열기로 한 올해의 대상 시상식 행사를 취소한다며, 추후 계획은 아직 세우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라민 디악 전 회장이 '러시아 선수들의 금지약물복용을 눈감아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현재 프랑스 검찰의 수사를 받으면서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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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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