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내일부터 경주서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개최

입력 2015.11.08 (12:03) 수정 2015.1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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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외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행정자치부는 내일(9일)부터 사흘 동안 경북 경주시에서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국가 정책기획 전문가인 데이비드 핼펀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동체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또 공동체 사업으로 마을에 사는 여든살 이상 노인들에게 연금을 지급하고 있는 전북 정읍시 송죽마을 등 우수 공동체 10곳의 사례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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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자부, 내일부터 경주서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개최
    • 입력 2015-11-08 12:03:57
    • 수정2015-11-08 16:00:20
    사회
정부가 국내외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행정자치부는 내일(9일)부터 사흘 동안 경북 경주시에서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국의 국가 정책기획 전문가인 데이비드 핼펀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동체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또 공동체 사업으로 마을에 사는 여든살 이상 노인들에게 연금을 지급하고 있는 전북 정읍시 송죽마을 등 우수 공동체 10곳의 사례도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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