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남아 ‘우군’ 캄보디아 군비 증강 지원
입력 2015.11.08 (13:52)
수정 2015.11.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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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우군 캄보디아에 대한 군사 지원 확대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매체는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과 테아 반 캄보디아 국방장관은 지난 6일 캄보디아에서 회담을 하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라 중국은 캄보디아 군에 첨단 통신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캄보디아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당사국 간 해결 원칙을 내세우는 중국을 지지하며 미국의 개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매체는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과 테아 반 캄보디아 국방장관은 지난 6일 캄보디아에서 회담을 하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라 중국은 캄보디아 군에 첨단 통신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캄보디아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당사국 간 해결 원칙을 내세우는 중국을 지지하며 미국의 개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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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동남아 ‘우군’ 캄보디아 군비 증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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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8 13:52:30
- 수정2015-11-08 16:11:16
중국이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우군 캄보디아에 대한 군사 지원 확대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매체는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과 테아 반 캄보디아 국방장관은 지난 6일 캄보디아에서 회담을 하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라 중국은 캄보디아 군에 첨단 통신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캄보디아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당사국 간 해결 원칙을 내세우는 중국을 지지하며 미국의 개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매체는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과 테아 반 캄보디아 국방장관은 지난 6일 캄보디아에서 회담을 하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라 중국은 캄보디아 군에 첨단 통신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캄보디아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당사국 간 해결 원칙을 내세우는 중국을 지지하며 미국의 개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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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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