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상운, 교통사고로 별세

입력 2015.11.08 (13: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설가 이상운씨가 오늘 새벽 서울 망원동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올해 56살인 이상운씨는 1997년 장편 소설 '픽션 클럽'으로 등단했으며, 2006년에는 소설 '내 머릿속의 개들'로 문학동네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9월에는 장편 소설 '신촌의 개들'을 펴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설가 이상운, 교통사고로 별세
    • 입력 2015-11-08 13:58:15
    문화
소설가 이상운씨가 오늘 새벽 서울 망원동에서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올해 56살인 이상운씨는 1997년 장편 소설 '픽션 클럽'으로 등단했으며, 2006년에는 소설 '내 머릿속의 개들'로 문학동네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9월에는 장편 소설 '신촌의 개들'을 펴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