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도로서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 1명 다쳐
입력 2015.11.08 (14:42)
수정 2015.1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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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반쯤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 인근 도로에서 4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있던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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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도로서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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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8 14:42:16
- 수정2015-11-08 16:00:20
오늘 아침 7시 반쯤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 인근 도로에서 4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있던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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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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