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3주 앞두고 국내 카드 업계가 해외직구족 유치를 위한 판촉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내일(9일)부터 연말까지 해외 이용금액 10만 원 이상인 회원을 추첨해 백만 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도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 가운데 100달러 이상 결제 고객 100명을 뽑아 최대 백만원의 캐시백 혜택 행사를 진행합니다.
현대카드와 롯데카드 역시 연말까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 대해 5%에서 14%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한카드는 내일(9일)부터 연말까지 해외 이용금액 10만 원 이상인 회원을 추첨해 백만 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도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 가운데 100달러 이상 결제 고객 100명을 뽑아 최대 백만원의 캐시백 혜택 행사를 진행합니다.
현대카드와 롯데카드 역시 연말까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 대해 5%에서 14%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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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프’ 앞두고 해외직구족 대상 다양한 판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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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8 15:25:38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3주 앞두고 국내 카드 업계가 해외직구족 유치를 위한 판촉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내일(9일)부터 연말까지 해외 이용금액 10만 원 이상인 회원을 추첨해 백만 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도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 가운데 100달러 이상 결제 고객 100명을 뽑아 최대 백만원의 캐시백 혜택 행사를 진행합니다.
현대카드와 롯데카드 역시 연말까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 대해 5%에서 14%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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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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