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전국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강원도 미시령에 265mm를 최고로 울릉도 185, 강릉 124, 거제 88mm 등 동해안과 경남 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가뭄이 심한 중부 지방에도 강화 53, 보령 46, 서울 36mm 등 5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 지역이 20에서 60, 그 밖의 전국은 5에서 20mm입니다.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강원도 미시령에 265mm를 최고로 울릉도 185, 강릉 124, 거제 88mm 등 동해안과 경남 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가뭄이 심한 중부 지방에도 강화 53, 보령 46, 서울 36mm 등 5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 지역이 20에서 60, 그 밖의 전국은 5에서 2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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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째 비…강원 영동 200㎜ 폭우·중부 5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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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8 16:01:01
사흘째 전국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강원도 미시령에 265mm를 최고로 울릉도 185, 강릉 124, 거제 88mm 등 동해안과 경남 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됐습니다.
가뭄이 심한 중부 지방에도 강화 53, 보령 46, 서울 36mm 등 5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 지역이 20에서 60, 그 밖의 전국은 5에서 2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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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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