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11.09 (06:00) 수정 2015.11.0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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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정상화…본회의 일정 이견

여야가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상임위 활동을 재개합니다. 하지만 본회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여야간 입장 차이가 여전합니다.

정종섭 장관 사의…이번 주 개각 전망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오는 14일 해외순방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번주 중 부분 개각이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주운전 차량 횟집 돌진…식당서 가스 폭발

음주 운전 차량이 횟집 수족관을 들이 받았습니다. 청주의 한 식당에서는 LP가스가 폭발해 2명이 다쳤습니다.

“조종실 소음은 폭탄 폭발음”…공항 직원 조사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조종실 소음은 폭탄 폭발음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집트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집트는 공항 직원과 CCTV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비 대부분 그쳐…가뭄 해소엔 부족

오늘 새벽까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을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로 밭 작물 해갈에는 도움이 됐지만 가뭄 해소에는 부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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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09 04:23:01
    • 수정2015-11-09 07:20:56
    뉴스광장 1부
오늘 국회 정상화…본회의 일정 이견

여야가 오늘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상임위 활동을 재개합니다. 하지만 본회의 일정 등에 대해서는 여야간 입장 차이가 여전합니다.

정종섭 장관 사의…이번 주 개각 전망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오는 14일 해외순방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번주 중 부분 개각이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주운전 차량 횟집 돌진…식당서 가스 폭발

음주 운전 차량이 횟집 수족관을 들이 받았습니다. 청주의 한 식당에서는 LP가스가 폭발해 2명이 다쳤습니다.

“조종실 소음은 폭탄 폭발음”…공항 직원 조사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조종실 소음은 폭탄 폭발음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집트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집트는 공항 직원과 CCTV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비 대부분 그쳐…가뭄 해소엔 부족

오늘 새벽까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을비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로 밭 작물 해갈에는 도움이 됐지만 가뭄 해소에는 부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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