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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새 국방예산법안 처리…오바마 서명할 듯
입력 2015.11.11 (05:18) 국제
미국 상원은 총 6천70억 달러, 우리 돈 약 703조 원 규모의 내년도 새 국방예산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공화당뿐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도 대거 찬성표를 던지면서 법안은 찬성 91표, 반대 3표의 압도적 지지로 통과됐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새 국방예산법안에는 쿠바 관타나모 미군 해군기지 수감자들을 석방 후 1년간 미국으로 데려오지 못하도록 한 조치를 연장하는 동시에 이들을 테러 온상인 예멘과 소말리아 등지로는 아예 보낼 수 없도록 한 조항도 포함됐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중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안을 미 의회에 공식 통보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나타모 수용소 폐쇄안에는 그동안 검토한 미국 내 대체 후보지도 담길 예정입니다.
  • 미 상원, 새 국방예산법안 처리…오바마 서명할 듯
    • 입력 2015-11-11 05:18:59
    국제
미국 상원은 총 6천70억 달러, 우리 돈 약 703조 원 규모의 내년도 새 국방예산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공화당뿐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도 대거 찬성표를 던지면서 법안은 찬성 91표, 반대 3표의 압도적 지지로 통과됐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새 국방예산법안에는 쿠바 관타나모 미군 해군기지 수감자들을 석방 후 1년간 미국으로 데려오지 못하도록 한 조치를 연장하는 동시에 이들을 테러 온상인 예멘과 소말리아 등지로는 아예 보낼 수 없도록 한 조항도 포함됐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중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안을 미 의회에 공식 통보하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나타모 수용소 폐쇄안에는 그동안 검토한 미국 내 대체 후보지도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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