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 야구 대항전인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이 오늘 저녁 7시 도미니카와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타이완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리는 도미니카와의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왼손 투수 장원준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장원준은 올 시즌 우승팀 두산의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2승 12패에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개막전에서 일본에 0대 5 완봉패를 당한 대표팀은 장원준을 선발로 앞세워 첫 승에 도전합니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타이완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리는 도미니카와의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왼손 투수 장원준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장원준은 올 시즌 우승팀 두산의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2승 12패에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개막전에서 일본에 0대 5 완봉패를 당한 대표팀은 장원준을 선발로 앞세워 첫 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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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식호, 도미니카전 선발은 장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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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05:57:29
국가간 야구 대항전인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이 오늘 저녁 7시 도미니카와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타이완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리는 도미니카와의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왼손 투수 장원준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장원준은 올 시즌 우승팀 두산의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2승 12패에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개막전에서 일본에 0대 5 완봉패를 당한 대표팀은 장원준을 선발로 앞세워 첫 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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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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