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와 웨스트햄이 선수들의 난폭행위로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경기 중 선수들의 난폭행위를 말리지 못한 책임으로 첼시와 웨스트햄 구단에 각각 우리 돈 약 8천 700만 원과 7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첼시와 웨스트햄 선수들은 지난달 24일 열린 리그 10라운드 맞대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앞서, 첼시 모리뉴 감독은 한 경기 출전 정지와 약 7천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경기 중 선수들의 난폭행위를 말리지 못한 책임으로 첼시와 웨스트햄 구단에 각각 우리 돈 약 8천 700만 원과 7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첼시와 웨스트햄 선수들은 지난달 24일 열린 리그 10라운드 맞대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앞서, 첼시 모리뉴 감독은 한 경기 출전 정지와 약 7천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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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 항의’ 첼시·웨스트햄, 수천만원 벌금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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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07:58:42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와 웨스트햄이 선수들의 난폭행위로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경기 중 선수들의 난폭행위를 말리지 못한 책임으로 첼시와 웨스트햄 구단에 각각 우리 돈 약 8천 700만 원과 7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첼시와 웨스트햄 선수들은 지난달 24일 열린 리그 10라운드 맞대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앞서, 첼시 모리뉴 감독은 한 경기 출전 정지와 약 7천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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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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