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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발열내의 정말 따뜻할까? 내의 선택법
입력 2015.11.11 (08:39) 수정 2015.11.11 (09:0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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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커 멘트>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옷을 입기가 쉽지 않죠,

겉옷을 얇게 입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괜찮아, 안에 이거 입었어"라고 안심시키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바로 발열내의입니다.

네, 이게 정말 따뜻할까요? 또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오늘 이효용 기자와 알아봅니다.

<기자 멘트>

한때 내복을 입느냐가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구분하는 기준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는데요.

요즘엔 겉옷만큼 예쁜 디자인에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내의도 많죠.

특히 옷 스스로 열을 낸다는 '발열 내의', 정말 입기만 하면 스스로 열을 내서 따뜻해 질까요?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드릴게요.

또, 취향이나 기능에 따라 나에게 딱 맞는 내복 고르는 방법까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외투를 뚫고 들어오는 싸늘한 바람, 점점 더 몸을 움츠리게 되는 계절입니다.

이럴 때 내의만 챙겨 입어도 체감 온도가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피부와 내의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면서 단열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난방비 절감을 위해 내의 입기 운동을 하기도 하죠.

매년 기능을 더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내의의 종류도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인터뷰> 남재령(속옷 전문 기업 마케팅부) : “보온성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은 따뜻하지만 얇고 활동성이 좋은 내의를 많이 찾고요. 젊은 사람들은 스타일까지 만족하는 제품을 원하기 때문에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각양각색 내의, 어떤 것이 있는 지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볼게요.

먼저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사드리겠다 다짐하던 면 내의가 기본이고요.

두툼한 이 내의는 안감을 부드러운 털로 덮어 보온성을 높인 기모 내의입니다.

일반 내의처럼 홑겹이 아닌 2중, 3중 구조의 보온 내의는 무릎이나 어깨 등 관절에 천이 덧대어져 있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는 최근 가장 유행하는 내의로 얇으면서도 따뜻하다는 발열 내의를 꼽을 수 있는데요.

뛰어난 신축성과 얇은 두께,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해 인기입니다.

다양한 내의 제품 중 선택이 망설여지신다면 주목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보온성일 텐데요.

이 네 종류의 내의 중 가장 따뜻한 내의는 무엇일까요?

<인터뷰> 김예진(인천시 남동구) : “발열 내의 소재 자체에서 발열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따뜻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그럴지, 의류 시험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동일한 제조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네 가지 종류의 내의로 각각 보온성을 측정할 건데요.

똑같은 크기로 내의를 잘라 그 원단으로 시험이 진행됩니다.

<인터뷰> 정성원(한국의류시험연구소 연구원): “일정 온도 20℃와 습도 65%가 유지되는 환경 내에서 36℃를 유지하는 열판 위에 각 내의를 덮어 이 열판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데 들어가는 전력량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전력량으로 보온율 값을 계산하게 됩니다.”

준비한 내의 원단을 각각 두 시간씩 열판 위에 올려놓고 측정을 해 봤습니다.

과연 어떤 내의의 보온성이 가장 뛰어날까요?

열 손실이 전혀 없는 것을 100%로 봤을 때, 기모 내의의 단순보온율이 가장 높았고요.

이후 보온 내의와 면 내의, 발열 내의 순서로 측정되었습니다.

<인터뷰> 정성원(한국의류시험연구소 연구원): “보온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단이 공기층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인데요. 기모 내의의 경우 발열 내의보다 원단이 훨씬 두껍기 때문에 공기층을 많이 가지고 있고 따라서 보온성이 좋게 나오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수치가 측정된 발열 내의는 그 이름만큼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인터뷰> 정성원(한국의류시험연구소 연구원): “발열 내의라고 해서 가만히 있어도 열을 내는 건 아니거든요.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을 해서 온도가 변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활동을 통한 땀 배출, 습도 변화가 꼭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발열내의는 ‘흡습 발열’의 기능을 가진 원사를 주로 사용해 만드는데요.

평상시에는 면 내의를 입었을 때와 온도 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땀이 났을 때는 어떨까요?

동일한 체온을 유지한 상태에서 면 내의와 발열 내의를 입고 각 30분 동안 운동을 해 땀을 낸 후, 다시 몸의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발열 내의를 입은 쪽의 체온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땀과 같은 습도 변화가 있을 땐 더 따뜻하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뷰> 조성연(스포츠의학과 전문의) : “발열 내의의 경우에는 땀이 났을 경우에 그 수분이 원단과 만나면서 발열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일반적인 사람보다는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 발열 내의의 작용 효과가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평소 활동량이나 취향, 가격 등을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내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나와 꼭 맞는 내의를 고르는 방법,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땀을 많이 흘리고 활동성을 강조해야 할 경우라면 흡습 발열 기능이 있는 가벼운 발열 내의를 선택하세요.

추위를 많이 타 무엇보다 보온성이 가장 중요하다면 두툼한 기모 내의가 제격입니다.

면 내의보다는 두껍고 기모 내의보다는 얇은 보온 내의.

관절 부분에 천이 덧대어져 있는 경우도 많은데, 어르신들에게 좋겠죠.

마지막으로 활동량은 많지 않지만 옷맵시 때문에 두꺼운 내의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촉감이 부드럽고 얇은 면내의가 어떨까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내의, 오래 입으려면 세탁과 관리도 중요합니다.

실내에선 늘 내의를 입고 생활하는 아이들 덕에 겨울이 다가오면 관리해야 할 내의가 30벌이 넘는다는 한 주부의 집을 찾았습니다.

내의는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니만큼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겠죠.

옷감을 덜 상하게 하려면 손빨래가 좋습니다.

<인터뷰> 이민희(주부) : “내의는 따로 구분해서 손빨래를 해주는 편이에요. (세탁기로 빨면) 신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기능성 내의는 좀 더 세심한 세탁 관리가 필요한데요.

원단에 보풀이 생기면 발열이나 탈취 등의 기능이 떨어지니까 단독 손세탁하시고요.

섬유유연제를 넣는 것도 기능성 원단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방해되니 피해 주세요.

잘 헹궈 물기를 털어낸 기능성 내의는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야 변색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아이들 내의, 예쁘게 잘 정리하는 방법도 알아볼게요.

<인터뷰> 이민희(주부) : “내의가 많다 보니까 상·하의가 따로 노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 제가 내의를 깔끔하게 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상의의 팔을 뒤로 접어서 긴 막대 형태로 만들어 주세요.

하의를 상의 길이에 맞춰 접어 준 후, 상의는 가로로 두고 하의를 세로 방향으로 겹쳐 올려줍니다.

상의로 하의를 감싸고 하의를 빙 둘러 고무 밴드 안으로 쏙 넣어 정리해주면 되는데요.

정말 깔끔하죠?

내보 상·하의 짝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이 찾기도 쉽고, 서랍장도 깔끔해지니 보기에도 좋습니다.

체온도 지키고 멋도 살리는 내의! 내게 딱 맞는 내의를 골라보세요.

다가오는 겨울, 건강도 지키고 난방비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 [똑! 기자 꿀! 정보] 발열내의 정말 따뜻할까? 내의 선택법
    • 입력 2015-11-11 08:41:23
    • 수정2015-11-11 09:06:32
    아침뉴스타임
<엥커 멘트>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옷을 입기가 쉽지 않죠,

겉옷을 얇게 입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괜찮아, 안에 이거 입었어"라고 안심시키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바로 발열내의입니다.

네, 이게 정말 따뜻할까요? 또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오늘 이효용 기자와 알아봅니다.

<기자 멘트>

한때 내복을 입느냐가 젊은층과 중장년층을 구분하는 기준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는데요.

요즘엔 겉옷만큼 예쁜 디자인에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내의도 많죠.

특히 옷 스스로 열을 낸다는 '발열 내의', 정말 입기만 하면 스스로 열을 내서 따뜻해 질까요?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드릴게요.

또, 취향이나 기능에 따라 나에게 딱 맞는 내복 고르는 방법까지,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리포트>

외투를 뚫고 들어오는 싸늘한 바람, 점점 더 몸을 움츠리게 되는 계절입니다.

이럴 때 내의만 챙겨 입어도 체감 온도가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피부와 내의 사이에 공기층이 생기면서 단열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겨울이면 난방비 절감을 위해 내의 입기 운동을 하기도 하죠.

매년 기능을 더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내의의 종류도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인터뷰> 남재령(속옷 전문 기업 마케팅부) : “보온성만 중요하게 생각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은 따뜻하지만 얇고 활동성이 좋은 내의를 많이 찾고요. 젊은 사람들은 스타일까지 만족하는 제품을 원하기 때문에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각양각색 내의, 어떤 것이 있는 지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볼게요.

먼저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사드리겠다 다짐하던 면 내의가 기본이고요.

두툼한 이 내의는 안감을 부드러운 털로 덮어 보온성을 높인 기모 내의입니다.

일반 내의처럼 홑겹이 아닌 2중, 3중 구조의 보온 내의는 무릎이나 어깨 등 관절에 천이 덧대어져 있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는 최근 가장 유행하는 내의로 얇으면서도 따뜻하다는 발열 내의를 꼽을 수 있는데요.

뛰어난 신축성과 얇은 두께,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해 인기입니다.

다양한 내의 제품 중 선택이 망설여지신다면 주목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보온성일 텐데요.

이 네 종류의 내의 중 가장 따뜻한 내의는 무엇일까요?

<인터뷰> 김예진(인천시 남동구) : “발열 내의 소재 자체에서 발열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따뜻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그럴지, 의류 시험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동일한 제조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네 가지 종류의 내의로 각각 보온성을 측정할 건데요.

똑같은 크기로 내의를 잘라 그 원단으로 시험이 진행됩니다.

<인터뷰> 정성원(한국의류시험연구소 연구원): “일정 온도 20℃와 습도 65%가 유지되는 환경 내에서 36℃를 유지하는 열판 위에 각 내의를 덮어 이 열판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데 들어가는 전력량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전력량으로 보온율 값을 계산하게 됩니다.”

준비한 내의 원단을 각각 두 시간씩 열판 위에 올려놓고 측정을 해 봤습니다.

과연 어떤 내의의 보온성이 가장 뛰어날까요?

열 손실이 전혀 없는 것을 100%로 봤을 때, 기모 내의의 단순보온율이 가장 높았고요.

이후 보온 내의와 면 내의, 발열 내의 순서로 측정되었습니다.

<인터뷰> 정성원(한국의류시험연구소 연구원): “보온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단이 공기층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인데요. 기모 내의의 경우 발열 내의보다 원단이 훨씬 두껍기 때문에 공기층을 많이 가지고 있고 따라서 보온성이 좋게 나오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수치가 측정된 발열 내의는 그 이름만큼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인터뷰> 정성원(한국의류시험연구소 연구원): “발열 내의라고 해서 가만히 있어도 열을 내는 건 아니거든요.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을 해서 온도가 변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활동을 통한 땀 배출, 습도 변화가 꼭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발열내의는 ‘흡습 발열’의 기능을 가진 원사를 주로 사용해 만드는데요.

평상시에는 면 내의를 입었을 때와 온도 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땀이 났을 때는 어떨까요?

동일한 체온을 유지한 상태에서 면 내의와 발열 내의를 입고 각 30분 동안 운동을 해 땀을 낸 후, 다시 몸의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발열 내의를 입은 쪽의 체온이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땀과 같은 습도 변화가 있을 땐 더 따뜻하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뷰> 조성연(스포츠의학과 전문의) : “발열 내의의 경우에는 땀이 났을 경우에 그 수분이 원단과 만나면서 발열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일반적인 사람보다는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 발열 내의의 작용 효과가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평소 활동량이나 취향, 가격 등을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내의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나와 꼭 맞는 내의를 고르는 방법,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땀을 많이 흘리고 활동성을 강조해야 할 경우라면 흡습 발열 기능이 있는 가벼운 발열 내의를 선택하세요.

추위를 많이 타 무엇보다 보온성이 가장 중요하다면 두툼한 기모 내의가 제격입니다.

면 내의보다는 두껍고 기모 내의보다는 얇은 보온 내의.

관절 부분에 천이 덧대어져 있는 경우도 많은데, 어르신들에게 좋겠죠.

마지막으로 활동량은 많지 않지만 옷맵시 때문에 두꺼운 내의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촉감이 부드럽고 얇은 면내의가 어떨까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내의, 오래 입으려면 세탁과 관리도 중요합니다.

실내에선 늘 내의를 입고 생활하는 아이들 덕에 겨울이 다가오면 관리해야 할 내의가 30벌이 넘는다는 한 주부의 집을 찾았습니다.

내의는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니만큼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겠죠.

옷감을 덜 상하게 하려면 손빨래가 좋습니다.

<인터뷰> 이민희(주부) : “내의는 따로 구분해서 손빨래를 해주는 편이에요. (세탁기로 빨면) 신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기능성 내의는 좀 더 세심한 세탁 관리가 필요한데요.

원단에 보풀이 생기면 발열이나 탈취 등의 기능이 떨어지니까 단독 손세탁하시고요.

섬유유연제를 넣는 것도 기능성 원단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방해되니 피해 주세요.

잘 헹궈 물기를 털어낸 기능성 내의는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야 변색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아이들 내의, 예쁘게 잘 정리하는 방법도 알아볼게요.

<인터뷰> 이민희(주부) : “내의가 많다 보니까 상·하의가 따로 노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 제가 내의를 깔끔하게 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상의의 팔을 뒤로 접어서 긴 막대 형태로 만들어 주세요.

하의를 상의 길이에 맞춰 접어 준 후, 상의는 가로로 두고 하의를 세로 방향으로 겹쳐 올려줍니다.

상의로 하의를 감싸고 하의를 빙 둘러 고무 밴드 안으로 쏙 넣어 정리해주면 되는데요.

정말 깔끔하죠?

내보 상·하의 짝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이 찾기도 쉽고, 서랍장도 깔끔해지니 보기에도 좋습니다.

체온도 지키고 멋도 살리는 내의! 내게 딱 맞는 내의를 골라보세요.

다가오는 겨울, 건강도 지키고 난방비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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