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종호, 새끼손가락 수술…재활 6~8주
입력 2015.11.11 (10:41)
수정 2015.11.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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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종호(32)가 10일 왼손 새끼손가락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김종호는 8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경기 중 2루 땅볼을 치고 1루로 슬라이딩을 하다가 베이스에 손이 걸려 다쳤다.
김종호는 일주간 입원 치료를 받고 나서 6∼8주에 걸친 재활훈련을 할 예정이다.
김종호는 8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경기 중 2루 땅볼을 치고 1루로 슬라이딩을 하다가 베이스에 손이 걸려 다쳤다.
김종호는 일주간 입원 치료를 받고 나서 6∼8주에 걸친 재활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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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종호, 새끼손가락 수술…재활 6~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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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10:41:35
- 수정2015-11-11 10:43:43

NC 다이노스 외야수 김종호(32)가 10일 왼손 새끼손가락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김종호는 8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경기 중 2루 땅볼을 치고 1루로 슬라이딩을 하다가 베이스에 손이 걸려 다쳤다.
김종호는 일주간 입원 치료를 받고 나서 6∼8주에 걸친 재활훈련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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