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앤 해서웨이, ‘2016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후보에 올라

입력 2015.11.11 (10:57) 수정 2015.11.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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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앤 해서웨이'가 SNS를 통해 '2016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후보 지명 소식보다 더 큰 관심을 끈 게 있었으니...

바로 해서웨이가 공개한 여배우들의 흑백 사진이었는데요.

'샌드라 불럭', '스칼릿 조핸슨', '메릴 스트리프' 등과 함께 후보에 올라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한 앤 해서웨이.

"고등학교 때도 귀여웠네요."라며 배우들의 변치 않는 미모를 칭찬했지만, 왜 하필 과거 사진을 올렸는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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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11 10:59:06
    • 수정2015-11-11 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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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SNS를 통해 '2016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올해의 여배우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후보 지명 소식보다 더 큰 관심을 끈 게 있었으니...

바로 해서웨이가 공개한 여배우들의 흑백 사진이었는데요.

'샌드라 불럭', '스칼릿 조핸슨', '메릴 스트리프' 등과 함께 후보에 올라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한 앤 해서웨이.

"고등학교 때도 귀여웠네요."라며 배우들의 변치 않는 미모를 칭찬했지만, 왜 하필 과거 사진을 올렸는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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