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안에 조성하려던 '밀라노디자인시티' 개발 예정 터에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 옛 밀라노디자인시티 터에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이 테마파크가 '사계절 관광지'를 주제로 한 복합리조트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애초 이곳에 세계적 수준의 전시장을 건립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교육·문화·예술기관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지난 2011년 특수목적법인이 파산해 개발 계획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 옛 밀라노디자인시티 터에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이 테마파크가 '사계절 관광지'를 주제로 한 복합리조트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애초 이곳에 세계적 수준의 전시장을 건립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교육·문화·예술기관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지난 2011년 특수목적법인이 파산해 개발 계획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시, 영종하늘도시에 ‘테마파크’ 조성 추진
-
- 입력 2015-11-11 11:23:29
영종하늘도시 안에 조성하려던 '밀라노디자인시티' 개발 예정 터에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0년까지 3조 5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 옛 밀라노디자인시티 터에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이 테마파크가 '사계절 관광지'를 주제로 한 복합리조트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애초 이곳에 세계적 수준의 전시장을 건립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교육·문화·예술기관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지난 2011년 특수목적법인이 파산해 개발 계획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
-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임재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