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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인천시, 뉴스테이 연계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입력 2015.11.11 (11:39) 사회
인천시 부평구 십정 2지구에 '기업형 임대주택' 3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오늘 협약을 맺고, 일반 분양분을 '뉴스테이' 사업자에게 매각하는 방식으로 인천 십정 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토부는 십정2지구 '뉴스테이'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의 출자가 아닌 민간 투자로만 이뤄지는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사업시행자를 바꾸고, 내년 초 거주자 등의 동의를 받아 오는 2017년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인천 십정2지구는 지난 2007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사업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 국토부-인천시, 뉴스테이 연계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입력 2015-11-11 11:39:49
    사회
인천시 부평구 십정 2지구에 '기업형 임대주택' 3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오늘 협약을 맺고, 일반 분양분을 '뉴스테이' 사업자에게 매각하는 방식으로 인천 십정 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토부는 십정2지구 '뉴스테이'의 경우 주택도시기금의 출자가 아닌 민간 투자로만 이뤄지는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사업시행자를 바꾸고, 내년 초 거주자 등의 동의를 받아 오는 2017년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인천 십정2지구는 지난 2007년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사업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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