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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극심한 가뭄 해결 위해 2천억 원 투입”
입력 2015.11.11 (12:04) 수정 2015.11.11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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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와 새누리당이 가뭄 대책에 2천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저수지 준설 작업도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극심한 가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2천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2차 가뭄 극복 협의회를 열어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 확대를 주내용으로 하는 가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당정은 우선 충남 공주보와 예당 저수지를 잇는 도수로 공사에 415억 원을, 경북 상주보 도수로 공사에도 332억 원을 투입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수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전국 저수지 170여곳 추가 준설에 452억 원, 9개 다목점댐 용수 개발 사업비 300억 원 등을 증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정은 이미 추진중인 충남 보령댐 도수로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치고 대청댐과 당진을 연결하는 광역상수도 구간 공사도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가뭄 극복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예비비와 특별교부세, 내년 예산 증액분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당정은 다만, 이번 가뭄 대책은 4대강 지류·지천 정비사업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 당정 “극심한 가뭄 해결 위해 2천억 원 투입”
    • 입력 2015-11-11 12:06:26
    • 수정2015-11-11 13:05:19
    뉴스 12
<앵커 멘트>

정부와 새누리당이 가뭄 대책에 2천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저수지 준설 작업도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극심한 가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2천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2차 가뭄 극복 협의회를 열어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 확대를 주내용으로 하는 가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당정은 우선 충남 공주보와 예당 저수지를 잇는 도수로 공사에 415억 원을, 경북 상주보 도수로 공사에도 332억 원을 투입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수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전국 저수지 170여곳 추가 준설에 452억 원, 9개 다목점댐 용수 개발 사업비 300억 원 등을 증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정은 이미 추진중인 충남 보령댐 도수로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치고 대청댐과 당진을 연결하는 광역상수도 구간 공사도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가뭄 극복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예비비와 특별교부세, 내년 예산 증액분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당정은 다만, 이번 가뭄 대책은 4대강 지류·지천 정비사업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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