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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 타고 45차례 상가 턴 10대 3명 구속
입력 2015.11.11 (13:59) 사회
인천 남동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수도권 일대 상가를 돌며 수십 차례에 물건을 훔친 혐의로 17살 A군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17살 B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1일부터 최근까지 훔친 승용차를 타고 수도권 일대를 돌며 45차례에 걸쳐 금품 3천89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훔친 차에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 등은 가출한 뒤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훔친 차 타고 45차례 상가 턴 10대 3명 구속
    • 입력 2015-11-11 13:59:39
    사회
인천 남동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수도권 일대 상가를 돌며 수십 차례에 물건을 훔친 혐의로 17살 A군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로 17살 B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1일부터 최근까지 훔친 승용차를 타고 수도권 일대를 돌며 45차례에 걸쳐 금품 3천89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훔친 차에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 등은 가출한 뒤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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