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자매 선수인 김온아와 김선화가 SK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인천시청 소속이던 김온아와 김선화를 지난 6일 자로 FA로 공시했고 SK가 두 선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세부 계약 조건 조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해 코리아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온아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해왔고,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동생 김선화와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인천시청 소속이던 김온아와 김선화를 지난 6일 자로 FA로 공시했고 SK가 두 선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세부 계약 조건 조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해 코리아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온아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해왔고,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동생 김선화와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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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볼 국가대표 자매 김온아·김선화, SK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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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15:15:27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자매 선수인 김온아와 김선화가 SK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인천시청 소속이던 김온아와 김선화를 지난 6일 자로 FA로 공시했고 SK가 두 선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세부 계약 조건 조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해 코리아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온아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해왔고,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동생 김선화와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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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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