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한일 국장급 협의…“접점 모색”
입력 2015.11.11 (17:03)
수정 2015.11.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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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차 한일 국장급 협의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협의를 마친 후 일본 측 수석대표인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국장은 서로 솔직하게 의견 교환을 했으며 견해차를 확인한 후에 접점을 탐색하는 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 당국자는 심도있고 유익한 협의였고 접점을 모색해가면서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기에 다음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를 마친 후 일본 측 수석대표인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국장은 서로 솔직하게 의견 교환을 했으며 견해차를 확인한 후에 접점을 탐색하는 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 당국자는 심도있고 유익한 협의였고 접점을 모색해가면서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기에 다음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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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 한일 국장급 협의…“접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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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17:04:32
- 수정2015-11-11 17:27:20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차 한일 국장급 협의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협의를 마친 후 일본 측 수석대표인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국장은 서로 솔직하게 의견 교환을 했으며 견해차를 확인한 후에 접점을 탐색하는 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 당국자는 심도있고 유익한 협의였고 접점을 모색해가면서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기에 다음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를 마친 후 일본 측 수석대표인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국장은 서로 솔직하게 의견 교환을 했으며 견해차를 확인한 후에 접점을 탐색하는 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 당국자는 심도있고 유익한 협의였고 접점을 모색해가면서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기에 다음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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