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연주자 겸 배우 이하늬가 다음달 토크 콘서트 '야금야금'을 개최한다.
이하늬는 20년 지기 친구인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과 함께 다음달 26~27일 코엑스에서 '야금야금'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야금야금'은 사랑, 우정, 일 등 2030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가야금 가락을 좀 더 대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가야금 연주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접목한 음악,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등에서 이하늬가 선보인 노래 등도 다양한 영상쇼와 함께 들을 수 있다.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 출신으로, 연기와 가야금 연주를 병행해왔다.
이하늬는 20년 지기 친구인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과 함께 다음달 26~27일 코엑스에서 '야금야금'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야금야금'은 사랑, 우정, 일 등 2030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가야금 가락을 좀 더 대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가야금 연주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접목한 음악,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등에서 이하늬가 선보인 노래 등도 다양한 영상쇼와 함께 들을 수 있다.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 출신으로, 연기와 가야금 연주를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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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 가야금 토크 콘서트 ‘야금야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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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17:10:03
가야금 연주자 겸 배우 이하늬가 다음달 토크 콘서트 '야금야금'을 개최한다.
이하늬는 20년 지기 친구인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과 함께 다음달 26~27일 코엑스에서 '야금야금'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야금야금'은 사랑, 우정, 일 등 2030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가야금 가락을 좀 더 대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가야금 연주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접목한 음악,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시카고' 등에서 이하늬가 선보인 노래 등도 다양한 영상쇼와 함께 들을 수 있다.
이하늬는 서울대 국악과 출신으로, 연기와 가야금 연주를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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