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바둑 70년 전시회 개막…17일까지

입력 2015.11.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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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바둑 70주년을 기념한 '위대한 여정' 특별 전시회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옥균 바둑판과 각종 트로피 등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다양한 물품이 전시됩니다.

또 조훈현과 이창호 등 유명 기사들의 사인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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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현대바둑 70년 전시회 개막…17일까지
    • 입력 2015-11-11 18:25:22
    종합
한국 현대바둑 70주년을 기념한 '위대한 여정' 특별 전시회가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옥균 바둑판과 각종 트로피 등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다양한 물품이 전시됩니다. 또 조훈현과 이창호 등 유명 기사들의 사인회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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