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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섬유의 날 기념식…유공자 53명 포상
입력 2015.11.11 (19:05) 경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늘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섬유 패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에서 "섬유패션 산업은 지금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어우러진 문화 창조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섬유의날 기념식에선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 3명 등 모두 53 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에서 "섬유패션 산업은 지금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어우러진 문화 창조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섬유의날 기념식에선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 3명 등 모두 53 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 제29회 섬유의 날 기념식…유공자 53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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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19:05:30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늘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섬유 패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에서 "섬유패션 산업은 지금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어우러진 문화 창조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섬유의날 기념식에선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 3명 등 모두 53 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에서 "섬유패션 산업은 지금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어우러진 문화 창조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섬유의날 기념식에선 섬유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훈장 3명 등 모두 53 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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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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