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 공모 집필진 개별 통보 “25명 이하”
입력 2015.11.13 (01:17)
수정 2015.11.1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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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지원자들에게 어제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사편찬위 관계자는 어제 오후 김정배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선정 심사 회의를 열어 결과를 확정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모 당시 밝힌 25명은 선정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었다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집필진은 25명보다 적다고 밝혔습니다.
국사편찬위는 공모와 초빙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40명 내외의 집필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국사편찬위 관계자는 어제 오후 김정배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선정 심사 회의를 열어 결과를 확정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모 당시 밝힌 25명은 선정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었다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집필진은 25명보다 적다고 밝혔습니다.
국사편찬위는 공모와 초빙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40명 내외의 집필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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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편찬위, 공모 집필진 개별 통보 “25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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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01:17:45
- 수정2015-11-14 01:57:20
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지원자들에게 어제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사편찬위 관계자는 어제 오후 김정배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선정 심사 회의를 열어 결과를 확정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모 당시 밝힌 25명은 선정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었다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집필진은 25명보다 적다고 밝혔습니다.
국사편찬위는 공모와 초빙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40명 내외의 집필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국사편찬위 관계자는 어제 오후 김정배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선정 심사 회의를 열어 결과를 확정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모 당시 밝힌 25명은 선정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었다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집필진은 25명보다 적다고 밝혔습니다.
국사편찬위는 공모와 초빙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40명 내외의 집필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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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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