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 시민청 결혼식의 100번째 쌍이 탄생합니다.
서울시는 모레 (15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100번째 결혼식이 열린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시민청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이 모여 결혼 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나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청 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버려 비용은 줄이되 신랑, 신부의 개성을 담은 작은 결혼식으로,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반기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모레 (15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100번째 결혼식이 열린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시민청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이 모여 결혼 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나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청 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버려 비용은 줄이되 신랑, 신부의 개성을 담은 작은 결혼식으로,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반기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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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민청 결혼식’ 100번째 쌍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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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1:20:59
작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 시민청 결혼식의 100번째 쌍이 탄생합니다.
서울시는 모레 (15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100번째 결혼식이 열린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시민청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이 모여 결혼 생활에 대한 경험담을 나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청 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버려 비용은 줄이되 신랑, 신부의 개성을 담은 작은 결혼식으로,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반기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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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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