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직능대표자 회의는 오늘 국회에서 입당식을 열고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등 5대 보건의료 단체에서 제출한 보건의료인 5백 명의 입당원서를 접수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의료 영리화 정책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새정치연합이 보건의료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공공성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보건의료인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직과 공중위생, 식품위생 관련 단체 등 주요 직능단체 입당식을 잇따라 갖고 정책 현안 조율과 입법 과정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의료 영리화 정책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새정치연합이 보건의료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공공성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보건의료인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직과 공중위생, 식품위생 관련 단체 등 주요 직능단체 입당식을 잇따라 갖고 정책 현안 조율과 입법 과정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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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 보건의료인 500명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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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5:46:38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직능대표자 회의는 오늘 국회에서 입당식을 열고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등 5대 보건의료 단체에서 제출한 보건의료인 5백 명의 입당원서를 접수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의료 영리화 정책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새정치연합이 보건의료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공공성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보건의료인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직과 공중위생, 식품위생 관련 단체 등 주요 직능단체 입당식을 잇따라 갖고 정책 현안 조율과 입법 과정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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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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