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한 마을 아파트에서 아기 시신 일곱 구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45살 여성이 최근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이 여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판매원으로 일하는 이 여성은 아파트에서 12, 13살 난 자식 세 명, 남편 등과 18년간 살았고, 자주 임신한 상태를 보였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45살 여성이 최근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이 여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판매원으로 일하는 이 여성은 아파트에서 12, 13살 난 자식 세 명, 남편 등과 18년간 살았고, 자주 임신한 상태를 보였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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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바이에른주 아파트서 아기시신 7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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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21:49:51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한 마을 아파트에서 아기 시신 일곱 구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45살 여성이 최근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이 여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판매원으로 일하는 이 여성은 아파트에서 12, 13살 난 자식 세 명, 남편 등과 18년간 살았고, 자주 임신한 상태를 보였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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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교 기자 tgs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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