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실내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카이다이빙’
입력 2015.11.16 (06:50)
수정 2015.11.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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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투명한 원통형 기둥 안으로 입장하는 네 사람!
순식간에 수직 부양하더니 동시에 곡예를 넘는 등 다함께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이들은 일명 '싱크로나이즈드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인데요.
수직으로 공기를 상승시켜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용으로 쓰이는 실내 '윈드 터널'에서 실전에 가까운 체공 쇼를 펼친 겁니다.
탁 트인 하늘이 아닌 한정된 터널 공간에서도 싱크로나이즈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선수들!
보고 또 봐도 정말 대단합니다.
순식간에 수직 부양하더니 동시에 곡예를 넘는 등 다함께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이들은 일명 '싱크로나이즈드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인데요.
수직으로 공기를 상승시켜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용으로 쓰이는 실내 '윈드 터널'에서 실전에 가까운 체공 쇼를 펼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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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실내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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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6 06:52:35
- 수정2015-11-16 09:05:17
차례대로 투명한 원통형 기둥 안으로 입장하는 네 사람!
순식간에 수직 부양하더니 동시에 곡예를 넘는 등 다함께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이들은 일명 '싱크로나이즈드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인데요.
수직으로 공기를 상승시켜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용으로 쓰이는 실내 '윈드 터널'에서 실전에 가까운 체공 쇼를 펼친 겁니다.
탁 트인 하늘이 아닌 한정된 터널 공간에서도 싱크로나이즈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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