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펄펄’ 한전, 우리카드 잡고 연패 탈출?

입력 2015.11.17 (00:37) 수정 2015.11.17 (07: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좌우명을 가져볼까 합니다.

김인식 감독처럼 ‘남을 미워하지 말자’라고 말이죠.

자, 프로배구 코트로 가면 선수들 각자의 좌우명을 유니폼에 새기고 뛰는 팀이 있습니다.

독한 배구의 우리카드인데요.

그 사령탑, 김상우 감독은 좌우명이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오늘은 특히 “승리가 내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 상대는 올시즌 첫 3대0 셧아웃패를 안긴 한국전력!!

자, 이번에 두 팀이 승부를 내기에는 3세트! 조금 짧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광인 펄펄’ 한전, 우리카드 잡고 연패 탈출?
    • 입력 2015-11-17 06:58:53
    • 수정2015-11-17 07:47:34
    스포츠 하이라이트
저도 오늘부터 좌우명을 가져볼까 합니다. 김인식 감독처럼 ‘남을 미워하지 말자’라고 말이죠. 자, 프로배구 코트로 가면 선수들 각자의 좌우명을 유니폼에 새기고 뛰는 팀이 있습니다. 독한 배구의 우리카드인데요. 그 사령탑, 김상우 감독은 좌우명이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오늘은 특히 “승리가 내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 상대는 올시즌 첫 3대0 셧아웃패를 안긴 한국전력!! 자, 이번에 두 팀이 승부를 내기에는 3세트! 조금 짧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