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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시리아 공격 강화”…안보리 소집 요구
입력 2015.11.17 (07:02) 수정 2015.11.17 (09:0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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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쇄 테러를 당한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이 IS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테러를 뿌리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파리 테러 문제를 유엔에서 논의하자며 안전보장이사회 소집도 요구했습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베르사유궁에 우렁찬 노랫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대통령과 의원들이 모두 기립한 채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를 합창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곳에서 처음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테러 척결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파리 테러가 결정되고 계획된 시리아에 대한 공격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올랑드(프랑스 대통령) : "프랑스는 앞으로 계속해서 IS에 대한 공습을 이어 갈 것입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리즘을 뿌리 뽑기 위해 경찰과 군대 사법부 등 대테러 인력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파리 테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소집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올랑드(프랑스 대통령) : "가능한 한 빨리 유엔 안보리를 소집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앞서 미국과 프랑스 등 국제연합군은 시리아의 IS 석유시설을 집중 공습하며 IS를 옥죄고 나섰습니다.

국제연합군 사령부는 시리아 동부 도시인 아부 카말 부근의 IS 기지를 공습해 연료트럭 116대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올랑드 “시리아 공격 강화”…안보리 소집 요구
    • 입력 2015-11-17 07:05:58
    • 수정2015-11-17 0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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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쇄 테러를 당한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이 IS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테러를 뿌리뽑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파리 테러 문제를 유엔에서 논의하자며 안전보장이사회 소집도 요구했습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베르사유궁에 우렁찬 노랫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대통령과 의원들이 모두 기립한 채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를 합창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곳에서 처음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테러 척결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파리 테러가 결정되고 계획된 시리아에 대한 공격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올랑드(프랑스 대통령) : "프랑스는 앞으로 계속해서 IS에 대한 공습을 이어 갈 것입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리즘을 뿌리 뽑기 위해 경찰과 군대 사법부 등 대테러 인력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파리 테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소집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올랑드(프랑스 대통령) : "가능한 한 빨리 유엔 안보리를 소집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앞서 미국과 프랑스 등 국제연합군은 시리아의 IS 석유시설을 집중 공습하며 IS를 옥죄고 나섰습니다.

국제연합군 사령부는 시리아 동부 도시인 아부 카말 부근의 IS 기지를 공습해 연료트럭 116대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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