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국가대표 지소연이 2015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소연은 올해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16강으로 이끌었고,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2관왕에 힘을 보탰습니다.
신인상은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지도자상은 임계숙 KT 하키팀 감독이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소연은 올해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16강으로 이끌었고,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2관왕에 힘을 보탰습니다.
신인상은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지도자상은 임계숙 KT 하키팀 감독이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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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 축구대표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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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08:32:03
여자축구 국가대표 지소연이 2015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지소연은 올해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를 16강으로 이끌었고,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2관왕에 힘을 보탰습니다.
신인상은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지도자상은 임계숙 KT 하키팀 감독이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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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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